부릉부릉! 시동을 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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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suho1130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,786회 작성일작성일 24-06-16 00:30본문
블로그는 추억이기도 .. 또한 마음의 짐 이기도 한^^;; "사람도 떡이될 수 있다"던 광고처럼 스페인 박람회를 다녀온 후 일주일을 완벽한 떡으로 살았다. 맨땅에 헤딩 수준의 유럽박람회 셀프참가 기관의 종합박람회 가면 편했을것을 ㅋㅋ 생각외로 영어를 안쓰는 나라 매우 당황스러웠고 이 모든걸 빡빡한 일정속에 준비하느라 출발전날까지 1초도 못자고 움직이는가하면.. (그러고보니 가기전부터 이미 "떡") 삐까번쩍 세련세련 유럽형 디피들속에서 그나마 눈에띄고자 길고 꼭끼는 한복속에서 투쟁^^;; 예상보다 매우 큰 관심을 받아 다행이었다. 물론 그 덕에 쉴 틈이 없긴했지만 급작스레 연이 된 통역 수빈씨 덕에 정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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